-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…출산‧육아로 경력 단절된 3040여성 경제활동 복귀 지원
- 작년 2,714명 지원…그중 34.6%인 942명 취·창업 성공, 참여자 만족도 98.4%
- 올해 2,500명에 ‘구직지원금’ 및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…양육자에 가점 부여
- 취업역량 갖춘 경력보유여성 110명에 최대 3개월간 기업 ‘인턴십’ 제공해 취업 연계 지원
- 인턴십 참여자 정규직 전환 또는 1년 이상 계약 기업에 300만 원 ‘고용장려금’
- 2.19.(월)~3.8.(금) 우먼업 구직지원금 1차 모집…‘서울우먼업’ 누리집서 신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