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도자료] 뜻하지 않은 임신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…서울시,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
뜻하지 않은 임신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…서울시, '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' 개관- 오세훈 시장, 21일(수) ‘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’ 개관식 참석- 작년 9월 전국 최초 통합지원 시작 후 약 200명 지원…보호출산 철회 결정 사례도- 철저한 비밀보장…전화(☎1551-1099)‧카톡(서울시 위기임산부 상담지원) 24시간 상담- 전담인력 확대(4명→10명)해 1:1 상담‧사례관리 강화, 정서적 지지로 최선의 선택 도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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